종로구, 제1회 우수 보육프로그램 및 교재교구 공모전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29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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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보육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얻은 지혜와 산지식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구는 최근 구청 대강당에서 ‘제1회 우수 보육프로그램 및 교재교구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총 47개의 출품작 중 10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해 수상했다.

대상은 즐거운 배변훈련을 통해 배변에 대한 긍정적 관심과 경험을 유도하는 교재교구로 이솝어린이집의 ‘응가할래? 쉬할래?’가 수상했다.

이 외에도 수상작 중 ‘반짝 반짝 한글놀이’라는 작품은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흥미를 유발시켜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건강한 것은 입안에 찰싹 붙어요’라는 작품은 그림카드를 입안에 넣어보면서 몸에 좋은 것은 입에 찰싹 달라붙고 몸에 나쁜 것은 몸 밖으로 배출되게 만들어진 그림카드를 입안에 넣어보면서 아이들이 위생과 건강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렇게 선정된 우수작품들은 연구 사례집 등으로 만들어져 보육현장에서 직접 활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보육환경이 개선되고 보육서비스의 수준이 높아져 부모와 아동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종로구 민간? 가정 어린이집이 주관, 종로구가 후원했으며 보육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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