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영일어린이공원 상상어린이공원으로 탈바꿈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29 1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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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영등포본동에 위치한 영일어린이공원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 속 디자인으로 탈바꿈되고, 수목 및 녹지를 확충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마련됐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영일어린이공원(647-3번지, 5413.3㎡)에 대한 ‘상상어린이공원 조성사업’을 지난 3월 착공해 사업비 10억여원을 들여 최근 완공,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일어린이공원은 ‘잭과 콩나무’ 동화를 컨셉으로 조성됐다.

때문에 공원에는 콩나무를 연상시키는 전망대 놀이대와 미끄럼틀이 설치됐으며,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모래놀이대, 유아들을 위한 나비? 무당벌레 모양의 흔들놀이대가 마련됐다.

특히 구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놀이시설의 바닥을 고무칩으로 포장, 공원관리인을 전담배치하고, 주민들로 구성된 공원 안전지킴이를 선정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달 대림동 두암어린이공원(715번지)을 상상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해 개방했으며, 내년 5월까지 양평2동 양평어린이공원(303번지)과 대림3동 원지어린이공원(690번지)을 상상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영등포구 영일어린이공원이 상상어린이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사진은 어린이들이 동화 '잭과 콩나물' 컨셉으로 만들어진 미끄럼틀을 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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