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저소득층 위한 안경 맞춤 행사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28 1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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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영등포구 안경사회와 손을 맞잡고 저소득층들을 위해 ‘안경맞춤행사’를 마련한다.

구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에게 안경을 맞춰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시력을 측정해 맞춤 안경을 제공함으로써, 시력 저하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행사는 시력표 및 검안기를 이용해 시력을 측정하고, 개인의 얼굴 형태와 기호에 맞는 안경테를 선정해주며, 안질환 의심자에게는 안과병원과 연계해주는 것으로 진행되다.

제작된 안경은 내달 13일 같은 장소에서 전달하며, 안경 착용감 점검 및 안경 착용시 시력검진, 안경도수 조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 (2670-4747)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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