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제14회 여성주간(7.1~7.7)을 맞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구가 구민들의 욕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구민과 함께하는 사업을 추진코자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내달 1일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영화’를 시작으로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초청 여성주간 기념음악회’, ‘여성아카데미’,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등이 열릴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하는 야외영화’는 7월1일 오후 8시 용왕산 시근린공원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초청공연’은 7월6 오후 7시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차동엽 신부의 ‘무지개 행복특강’이 마련된 ‘여성아카데미’는 7월7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또한 지난 6월20일부터 실시된 ‘아버지 요리교실’은 7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3시간 동안 양천구 여성교실(신정7동 소재)에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청소년의 올바른 성인식과 성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은 6월29부터 7월19까지 6개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성이나 양성평등의 주제로 교육이 실시된다.
7월1일부터 3일까지 양천공원에서는 취업상담사가 ‘찾아가는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를 실시해 결혼과 자녀양육에 따른 취업에 대한 두려움으로 취업현장에 적극 나서지 못하고 있는 주부들을 위해 1:1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7월1일부터 7월7일까지 문화회관 해바라기 홀 로비에서는 가정폭력, 성폭력예방을 위한 만화도 전시된다.
한편 ‘알뜰가정 벼룩시장’은 지난 6월27일 오전10시부터 3시간 동안 양천문화회관 분수광장에서 도서, 의류, 장난감 등 재활용판매와 테마가 있는 나눔장터로 여름휴가 용품 판매 등을 실시, 판매 수익금의 10%를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추재엽 구청장은 “제14회 여성주간(7.1~7.7) 기념사업을 통해 양천구 여행프로젝트 (여성이 행복한 도시 양천구 만들기) 사업이 구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행사로 양성평등 문화가 가정에서부터 확산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을 여성복지과(2620-3385)로 문의 하면 된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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