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포원’ 주변 교통개선 대책 시행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6-28 11: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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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도봉산관광 브랜드화’ 일환으로 최근 개원한 ‘서울창포원’ 방문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창포원 주변 교통개선 대책을 수립ㆍ시행키로 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현재 창포원 이용객은 평일 2000명, 공휴일 5000명 이상으로 점차 증가함에 따라 구는 우선 서울창포원 접근도로 주변에 창포원을 안내할 수 있는 도로안내표지판을 정비해 이용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안내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를 맞아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보관소를 도봉, 창포원 이미지에 맞는 모형 및 재질을 사용해 신·증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창포원 정문앞 마을버스 정류소 주변 불법 주·정차를 단속해 도로기능을 회복하고 버스 장기 정차 등에 대한 행정지도를 강화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2010년말까지 창포원 동측 중랑천변 도로개설을 통해 주변 교통량을 분산처리해 정체발생을 최소화하고, 마을버스 등 노선을 정비해 서울창포원 이용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도봉구가 ‘서울창포원’ 방문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창포원 주변 교통개선 대책을 수립?시행키로 했다. 사진은 지난 7일 개원한 서울창포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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