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예비맘과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교실’ 열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28 11: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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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해식) 보건소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과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먼저 구 보건소는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모자보건센터와 함께 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을 대상으로 내달 10일과 9월8일 보건소 3층 강당에서 ‘아이사랑 예비맘 건강교실’을 연다.

이번 예비맘 건강교실에서는 ▲임신 전 건강관리 ▲안전분만 ▲모유수유방법 ▲영양관리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피임법 등 임신에서 출산 전후의 적절한 관리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교육에 참가한 여성들에게는 풍진과 간염검사도 무료로 해준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구청 지역보건과(2224-0745)로 전화 접수하면 각 기수마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이와 함께 구 보건소는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건강교실에서는 갱년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관리부터 갱년기 관리 ▲유방암 자가 검진 ▲행복한 인생의 새 출발을 위한 성 건강 ▲우울 및 자살 예방 등을 주제로 한 각종 건강강좌와 ‘D라인에서 S라인으로~운동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7월과 9월, 2기로 나눠 진행되며, 각 기 마다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4회에 걸쳐 보건소 3층 강당에서 이뤄진다.

아울러 건강강좌와 함께 유연성과 근력강화, 부위별 스트레칭,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댄스 등 각종 운동요법도 병행해 우울증, 스트레스, 비만 등을 예방해준다.

지역내 거주하는 45세부터 55세에 속하는 여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청 지역보건과(2224-0745)로 전화 신청하면 기별로 선착순 30명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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