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토요벼룩시장’ 테마장터 마련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25 12: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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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용품과 교복, 폐휴대폰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벼룩시장을 마련한다.

구는 27일 10시부터 서초구청광장(농구장)에서 ‘서초토요벼룩시장’ 테마장터를 연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 나눔 장터는 여름 휴가철을 앞둔 6월을 맞이해 튜브, 수경, 구명조끼 등 물놀이용품, 텐트 등 여름용품과 교복 판매를 통해 주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것.

구는 이와 함께 도시광산화 사업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폐휴대폰 수거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 부녀회(회장 박춘선) 주관으로 마련돼 지역내 동 주민센터 연계 및 협조로 지역주민, 통장, 아파트부녀회, 직능단체,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각 가정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휴가용품 등 여름용품과 교복 및 폐휴대폰을 수집해 판매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1일 테마장터’는 가계에 작으나마 도움을 주고자 새마을부녀회 등 자원봉사자들이 수고를 하며, 지역내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있으면 이 행사가 보다 의미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 단순한 중고생활용품의 장을 탈피해 휴가철을 앞둔 6월 휴가용품 나눔장터에 이어 시기별, 품목별, 테마특화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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