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6일 장애인자립작업장 및 보훈복지회관 건립 기공식 가져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25 12: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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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장애인과 유공자를 위한 공간을 조성코자 26일 가양2동에서 장애인자립작업장 및 보훈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뜬다.

구는 장애인의 일자리 확충과 국가유공자의 자활 및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 자립작업장 및 보훈복지회관’ 건립 기공식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장애인과 보훈대상자의 자활과 자립기반 여건 조성과 복지향상을 위해 장애인 및 보훈회관의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 건립을 추진해온 구는 특별교부금(국비 10억원, 시비 18억4500만원)과 구비(27억6700만원) 등 총 56억1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훈복지회관을 짓는다.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가는 보훈복지회관은 가양2동 1472번지 외 1필지 부지 422.8평(1397.8㎡)에 지하1층 지상5층의 연면적 668.4평(2209.66㎡) 규모로 지어진다.

보훈복지회관 지하층에는 주방, 식당, 샤워장, 기계실이 마련되며, 1층에는 사무실, 회의실, 관리실이 설치되고, 2층에는 자립장, 사무실, 다목적실이 위치한다.

3층은 자립장, 사무실, 창고로 쓸 계획이며, 4층은 보훈사무실, 공용 공간으로 꾸며지고, 이와 함께 5층은 전시실, 다목적실, 체련단련실 등으로 구성된다.

구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들이 다목적실, 전시실 등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건물 내부를 꾸밀 예정이며, 이와 함께 장애인 자립장은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내부 시설이 갖출 계획이다,

김재현 구청장은 “그동안 오랜 숙원이었던 ‘장애인자립작업장 및 보훈회관’착공으로 향상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면서, “관련 부서에서는 예정된 날짜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600-6281)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있음) = 보훈회관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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