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최근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등 가스안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스안전 특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노인 및 장애인복지시설 29곳,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110곳 등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가스사용시설 139곳을 대상으로 지난 4월20일부터 두 달간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는 구청, 소방서, 가스안전공사, 서울도시가스(주)가 합동으로 참여, 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 가스누설 자동차단기의 안전장치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작동이 안 되는 등의 지적사항을 발견해 무상으로 개보수를 실시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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