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내고장 서대문 사랑’ 운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에 구는 한국일보, 국민은행과 손잡고 25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내고장 서대문사랑 운동’ 발대식을 갖는다.
24일 구에 따르면 ‘내고장 서대문사랑 운동’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민관합동차원의 복지서비스사업으로 국민은행에서 발급한 카드를 발급받으면 1좌당 1만원의 복지기금을 적립해 주고 카드 사용금액의 0.2%를 복지기금으로 조성해 어려운 이웃에 나눠주는 운동이다.
카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복지기금은 내고장사랑운동본부에서 관리한 후 분기별로 구에 지급된다.
이에 따라 구는 모아진 복지 기금을 주민생활지원과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 1000명이 카드를 발급받는 것만으로도 복지기금 1000만원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구민들에게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가는 한편 직원들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는 일에 솔선수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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