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건강하고 안전한 아파트 건강플러스+ 날’ 행사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24 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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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Healthy City Seocho’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건강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건강정보제공 및 홍보활동을 펼치기 위해 25일 시범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들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아파트 건강플러스+ 날’ 행사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건강도시(Healthy City)’는 도시의 물리적,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상호 협력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는 도시를 의미한다.

‘건강플러스+ 날’ 행사는 지역사회 홍보관을 통해 아파트별 건강실천과제를 홍보하고, 건강정보?체험관에서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체성분 측정을 통한 상담 실시 및 골밀도 측정 등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또한 건강환경?실천관에서는 건강환경 조성을 위한 아토피 예방 실내공기질 검사 신청, 아토피 천연스킨만들기 체험, 실내공기질 정화 식물 안내 및 판매, 유통기한 폐의약품 수거함설치 등 다양한 부스를 통해 건강한 아파트 생활 실천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행사로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무알콜 칵테일 시음관을 백석대학교 대학동아리 학생들이 운영하며, 자전거 발전기 체험장을 운영해 친환경 에너지 절약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자신의 건강수준 파악과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및 요구도를 파악하고, 아파트 주민들 스스로 각 아파트의 건강생활실천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실천하여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함으로써 아파트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8년 WHO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 회원도시’ 가입을 시작으로 1가구 1인 응급처치교육, 건강하고 안전한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초구가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익한 건강축제를 마련한다. 사진은 자전거 발전기를 체험하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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