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고교선택제 시행 설명회’ 열려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24 11: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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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원하는 신청해 추첨을 통해 갈 수 있도록 한 고교선택제 시행을 앞두고 23일 ‘고교선택제 시행 설명회’를 가졌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 다목적강당에는 고교선택제 설명을 들으러 온 9개교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 처음 시행되는 고교선택제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동부교육청 김성수 중등교육과장이 강사로 나서 2010학년도 고교선택제 의미와 전형 방법 등에 대해 설명을 하고 학교별로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특화된 교육정책을 홍보하는 등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교선택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지역내 7개 고교 재학생과 교사들은 홍보부스 설치 및 개별상담 코너 등을 마련해 우수학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전을 펼쳤다.

설명회에 참석한 김수미(40·답십리동)씨는 “새로운 고교입시 제도에 대해 혼란스러웠는데 설명회를 통해 고교선택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면서 고마움을 표현했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공교육을 살리면서 학생들에게 학습 의욕을 북돋을 수 있는 획기적인 교육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고교선택제 시행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행사 시작 전 나눠 준 안내책자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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