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여성전용 취ㆍ창업 네트워크 와우넷 출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23 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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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여성들의 취업과 창업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와우넷(WoW Net-Working Women Network) 발대식을 26일 갖는다.

23일 구에 따르면 와우넷은 지역 국회의원 등 내외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5시 논현2문화센터 7층 문화예술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일을 사랑하는 여성을 위한 행복네트워크’란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출범한 와우넷은 ▲여성 취/창업인 대상 인적 물적 네트워크 강화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제공 ▲지역친화 맞춤형 취ㆍ창업 교육 ▲체계적인 경력개발 컨설팅 ▲취ㆍ창업 활성화 사업 등 5대 중점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와우넷 회원으로 가입하면 언제 어디서나 취업과 창업과 관련된 정보나 일체의 컨설팅 및 자금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게 된다.

와우넷 권철규 회장은 “실질적으로 취업과 창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어떻게 하면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기업경영과 의회활동을 통하여 축적된 경험과 지역 내 구축된 휴먼네트워크, 지자체와 협력해 여성취업과 창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우넷은 강남구의회 권철규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내 여성전문인들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협의회 산하 사무국에 예비여성 취·창업인 분과, 문화예술 취·창업 분과, IT·통신·과학 취·창업 분과, 여성생활 취·창업 분과, 기타 분과 등 5개 전문분과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속적인 취ㆍ창업 교육프로그램과 지역내 여성기업 대상 취업시장 발굴, 교육 수료생들의 작품전시 및 판매매장의 정례화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쟁력도 제고할 방침이다.

와우넷 회원가입은 홈페이지(www.herstory.or.kr) 게시판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e-mail로 접수하거나,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방문 또는 팩스(02-544-8680)로 접수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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