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통일로 일대 서울 거리 르네상스 조성사업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23 1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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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통일로 연신내역~불광역보건원사거리까지 1.4km를 ‘서울 거리 르네상스 구간’으로 지정하고, 최근 공사에 들어갔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CLOSING TEN’에 맞춰 10월 이전 완공을 목표로 착공하게 된 것.

구에 따르면 르네상스 사업은 각종 시설물을 철거 또는 통합하는 등 최소화해 보행자들의 보행공간을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보행자 중심의 행복한 거리’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보도에 설치한 각종 공공시설물은 주변 환경이나 지역여건과 상관없이 시설물 위주로 설치했었다.

이에 구는 임산부, 유아동반자, 하이힐 착용 여성 등 보행 약자를 보호하는 女幸길로 탈바꿈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보행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은평구는 서울거리 르네상스 사업 및 女幸 프로젝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女幸길로 변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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