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깔끔한 거리환경 조성 앞장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23 1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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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도매시장 주변서 ‘Seoul Clean Day’ 행사 개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청결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구는 24일 독산동 축산물도매시장 및 주요 간선도로에서 ‘Seoul Clean Day’ 행사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인수 구청장을 비롯해 우시장 자유청결봉사대, 공군부대 장병, 독산1동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독산동 축산물도매시장 주변에서 보도?차도 및 이면도로에 끼어있는 기름때와 부산물 찌꺼기 등을 말끔히 제거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흥대로(시흥IC~금천구청역), 가산로(가산디지털단지 오거리~복지관길), 독산역길(금천교~독산동길) 등 주요 간선도로에 쌓인 먼지를 진공흡입차와 브러쉬를 이용해 집중적인 물청소차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청소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5월부터 ‘우시장 자율청결봉사대’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우시장 자율청결봉사대’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실시되는 ‘Seoul Clean Day’ 행사와 병행해 월 1회 이상 자발적으로 축산물도매시장 주변 대청소를 해왔다.

구관계자는 “앞으로 매월 1회 실시되는 ‘Seoul Clean Day’ 행사를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기적인 대청소로 정착시켜 ‘맑고 깨끗한 금천 가꾸기’에 적극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627-2375)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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