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불법?무허가 간판의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옥외광고물에 실명제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구는 9월15일까지 3개월 동안 총 4033건의 옥외광고물(간판)에 실명제 스티커를 부착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불법?무허가 간판의 난립을 방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조화로운 간판을 조성해 보다 쾌적한 도시디자인과 광고문화 창출을 위한 것.
실명제 스티커는 은색으로 가로, 세로 각 5cm 크기로 제작되며, 광고물 우측 하단에 부착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광고물 실명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점포주 및 옥외광고업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우리 구 도시경과의 획기적 향상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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