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 나눔 장터’ 운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21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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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4시간 동안 창동문화마당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나누는 ‘도봉 나눔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가계의 고통을 아우르고자 마련된 것으로 구가 장소를 제공하고 개인 또는 단체는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팔거나 나눠 쓰는 난장 형태로 이뤄진다.

상업적 목적이 아니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취급품목은 ▲의류 ▲도서 ▲신발 ▲장난감 ▲가전제품 ▲참고서 ▲교복 등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한편 이밖에도 가정에서 처리 곤란한 폐가전(선풍기, 정수기, 핸드폰 등)을 수거하는 도시광산화 행사가 함께 열린다. 도시광산화사업이란 폐소형가전제품에 숨어있는 금, 은, 팔라듐과 같은 자원을 추출해 재활용하고, 동시에 일자리도 만드는 녹색성장 사업.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2289-1661)로 문의하면 된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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