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체육문화회관(관장 김진세)은 22일 오후 2시 체육문화회관 소체육관에서 지역내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21일 관에 따르면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은 다문화공동체 환경 조성을 위한 공연 및 지역봉사활동으로 지역내 결혼 이주여성 30여명이 마임공연 발표회 및 공연봉사활동함으로써 주민들과의 교류범위를 넓혀가게 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결혼 이주여성들은 극단 '더미씨어터'의 지도와 3개월 동안의 연습기간을 거쳐 완성된 마임 작품으로 가족과 지역주민 대상 공연발표회를 한 차례 가진 후 지역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총 3회의 나눔공연을 실시한다.
또한 이들은 나눔공연을 시작으로 ‘송파다문화클럽’을 결성해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관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은 송파지역내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주민과의 긍정적인 교류 및 소통으로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지역주민이 이들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존중하는 다문화 공존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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