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 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21 12:18: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8일 효창공원에서 ‘제5회 사랑의 동전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결식아동, 심장병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아동을 돕기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3500여명의 고사리 손들이 모아둔 저금통을 1000여명의 어린이, 학부모, 교사들이 효창공원에 함께 모여 직접 한꺼번에 저금통을 터트려 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용산보육시설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100원의 작은 정성이라도 어려운 이웃에게는 생명까지 살릴 수 있는 소중함도 일깨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은 물론 절약과 저축의 소중함도 체험해보게 되는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서 모인 금액은 난치성 질환 및 결식 아동 등 관내 어려운 이웃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사회복지과(710-335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있음=세로) = 어린이들이 ‘사랑의 동전모으기’행사에 모인 저금통들을 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