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지역 음식점내에서 남은 음식을 재사용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 캠페인 활동 및 교육을 마련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23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지역내 음식점 대표 및 주민들과 함께 ‘남은 음식 재사용 제로운동’을 펼치고 실천 다짐대회 및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역의 일반음식점 영업주 약 600여명이 참여하게 되며, 음식점 대표의 결의문 낭독, 결의문 전달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식품위생법 개정사항 등 남은 음식 재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교육도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남은 음식 재사용은 간염과 같은 질병과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어 주민들의 건강에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며 “음식문화개선운동을 통해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고 수준 높은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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