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구민과 직원의 아이디어 구정에 적극 반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21 11: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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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홈페이지 구민제안 코너인 ‘상상하우스’란에 올라온 구민과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최근 상반기 구민창안 심의회를 열어 ‘상상하우스’란에 올라온 총 9건의 제안을 채택, 구정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18일 열린 심의회에는 지난해 10월1일부터 올 5월30일까지 상상하우스에 올라온 제안 총 84건 가운데 1차적으로 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바로 시행이 가능하거나 또는 수정해서 시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된 총 13건이 심사대상에 올랐다.

제안사항들은 실용성과 창의성, 경제성, 능률성, 주민편의 증진도, 구정발전 기여도 등 6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 후 채택여부와 시상등급이 결정됐다.

이날 은상에 ‘강변역 버스승강장 시설 개선’ 제안이, 동상에는 ‘어린이대공원내 체력단련 기구설치’와 ‘화재취약지역 통에 소화기 지급’ 등 2건, 그리고 장려상 3건, 노력상 3건 등 총 9건이 선정됐으며, 금상은 채택 제안이 없었다.

한편 ‘상상하우스’는 구민들과 직원들의 다양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실제 구정업무에 적용, 구민만족 행정을 펼치겠다는 취지로 2006년 가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구민창안 프로그램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목소리에 더욱더 귀를 기울이고, 틀을 깨는 참신한 생각들을 존중함으로써 창의를 통해 변화, 발전을 선두하는 광진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달 18일 개최된 광진구 상반기 구민창안 심의회에서 심의위원들이 제안 사항들에 대해 심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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