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365일 24시간 병원ㆍ약국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21 11: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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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지역 주민들은 휴일, 늦은 밤, 새벽에도 병원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응급환자를 대비해 지역내 대형병원 6곳과 약국 3곳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365일 24시간 영업하는 약국 3곳은 모두 논현동 교보타워사거리와 논현역 사이 강남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처럼 24시간 상시 영업하는 약국은 전국에서 유일무이하다.

이 일대는 새벽 5부터 6시까지도 젊은 사람들로 붐벼 야간과 주간의 매출이 6대 4정도로 야간 매출이 높다.

또한 토, 일, 공휴일 외 365일 24시간 영업한다는 입소문으로 일요일에도 각지에서 찾아오는 경우가 많고, 당번약국이 있기는 하나 24시간이라는 장점 때문에 인근 병원 응급실이나 의원에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이 처방전을 들고 찾아오기도 한다.

한편 전국어디서나 응급 상황 발생시 국번 없이 1339로 전화하면 휴일기간에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해당지역의 당번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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