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울대와 함께 청소년 여름 공학캠프 운영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6-21 11: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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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공학에 흥미가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2009년 청소년 여름방학 공학캠프’를 운영, 참가희망자를 모집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미래 과학발전에 기여할 우수인재를 조기에 양성하고 공학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공학캠프는 지역내 자연계 고등학생 1·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8월5일부터 8월7일까지 2박3일간 서울대학교 공대 및 각 연구소에서 실시된다.

공학캠프는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 및 석·박사 대학원생들의 지도아래 연구소 투어 및 일일 연구실 체험, 첨단 분야에 대한 공학특강, 최고의 예비공학자를 선발하는 ‘골든벨을 울려라’, 조별게임 등으로 진행되며, 또한 팀별작업으로 물위에서 가장 뛰어난 다리의 구조와 설계를 직접 실험·발표하는 ‘베스트 스트롱 브리지 콘테스트(Best Strong Bridge Contes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날에는 캠프수료자와 학부모를 위한 서울공대 입학설명회와 서울대공대 명예 학생증 수여식이 있을 예정이다.

캠프 참가희망자는 23일부터 7월18일까지 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 공지사항 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홈페이지(www.beengineers.com)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신청서에 기재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학교, 공학에 대한 관심도, 성별, 자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최종 40명의 캠프참가자들을 선정할 계획이며, 참가비는 3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대외협력실(880-9148)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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