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지역내 복지증진을 위한 ‘워크숍’ 가져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18 12: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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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18일 동양인재개발원(경기도 고양시)에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 복지위원,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고객만족의 이해’를 주제로 곽재복 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 위원장의 특강이 마련됐으며, 행복공동체 사업(Community Impact)에 대한 추진경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이날 행복공동체와 관련한 사업 논의와 함께 장애인 차별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복지계획 수립·평가, 공동 서비스 사업 개발 등 지역복지자원통합, 연계를 시스템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공동체는 그동안 개별단위로 지원해오던 복지자원을 통합, 체계적 지원을 가능케 함으로써 수혜계층에게 실질적 혜택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2월 구와 협약을 맺은 민·관연합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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