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1) 강서구, 오는 12월까지 연령대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실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18 1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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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소장 하현성)가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 연령대별로 마약류 폐해 및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을 알리는 교육과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올해 초?중·고등학교 및 노인 복지관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약물사용 연령층에 맞는 특화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강서구약사회 학술팀 소속 약사를 강사 초빙해 실시하는 예방교육은 현재 백석초, 개화초, 화원중, 화곡6동 방과후 교실 학생들과 노인정 노인들을 대상으로 5차례 400여명에게 마약류 중독의 폐해와 올바른 약물복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와 함께 구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지난 9일 보건소 앞에서 마약류 복용의 폐해를 알리는 ‘몸에 해로운 약물 이야기’ 홍보 전시회를 갖고, 구민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나눠 주는 등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중장년층 금연사업 등과 연계해 생애주기별 약물오남용 예방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면서 “안전한 의약품 사용으로 구민에게 약물중독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불법 마약류에 노출되지 않도록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의약과(2600-5948)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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