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웃음꽃이 만발하는 단란한 가정이 송파구에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복지킴이를 자청하고 나섰다. 가정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송파구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송파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26일까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부 10쌍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다름을 이해하는 행복한 부부, 건강한 부모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에니어그램 심리검사를 통해 배우자의 성격을 파악하고, 유형에 따른 성격특성 및 부부관계 패턴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부부간의 관계를 리모델링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27일과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내달 10일 오후 6시30분, 11일 오후 2시에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를 위한 ‘사랑의 레시피로 만나는 우리아기’ 프로그램이 운영, 임신을 준비 중인 여성들의 원기 보충을 위해 한의사의 전문적인 설명을 곁들인 보양식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2인 이상의 가족이나 대학생을 독거노인, 다문화 가족 등 지역사회에서 소외 받기 쉬운 가족들과 1:1 결연을 시켜주는 ‘이웃사촌브릿지’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반가정이 멘토가 되어 멘티 가정에게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부를 챙기고, 나들이도 함께 가며 한국어 지도 등을 통해 그들에게 말벗, 정서적 친구가 돼주는 프로그램으로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문화팀(443-3844)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 가능하다.
한국한부모가정연구소에서는 한부모 가족의 부모ㆍ자녀 간 유대감을 결속시키기 위한 무료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 내달 11일 한국한부모가정연구소 교육장에서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한부모 가정의 부모와 자녀 10명이 함께 부채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국제결혼에 대한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고 향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결혼생활을 유지시키기 위해 내달 25일 ▲다문화 사회와 양성평등 ▲국제결혼관련 법률 ▲국제결혼가정 사례발표 등 국제결혼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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