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업종별 선도기업에 사업비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18 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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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지역내 업종별 선도기업을 발굴해 최고 1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에 구는 지역내 동종 중소기업 중 선도 역량을 지닌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6일까지 대상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구 소재 전년도 매출액 100억 미만 중소ㆍ벤처기업으로 8개 업종(전기전자, 정보통신, 섬유/패션, 환경/에너지, 바이오, 콘텐츠, 소비재, 산업재)이다.

업종별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면 기업의 제품개발 및 시장개척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1500만원 내)가 지원되며, 올해 지원규모는 총1억2000만원이다.

또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금리를 일반은 3%이나 2%로 우대받을 수 있다.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첨부해 오는 26일까지 구청 기업지원과에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업종별 선도기업 육성ㆍ지원 사업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중소ㆍ벤처기업을 특화 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시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성과에 따라 내년에는 지원 규모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104-1989)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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