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18일과 19일 중곡 어린이공원과 언덕빼기 어린이공원 개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17 12: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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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워 줄 상상어린이공원이 광진구 곳곳에서 문을 열고 있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18일과 19일 중곡동 중곡 어린이공원과 자양동 언덕빼기 어린이공원이 상상어린이공원 조성공사를 마치고 차례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상상어린이공원 2곳이 새 단장을 마치고 개장했으며, 이달 16일에는 화양동 소재 가중나무공원이 문을 열었다.

‘숲속의 다람쥐’를 주제로 한 가중나무 어린이공원에는 다람쥐조합놀이대, 구름파고라가 설치됐으며, ‘바다이야기’라는 테마로 조성된 중곡 어린이공원에는 배모형 조합놀이대, 흔들놀이, 조형 파고라 등이 들어섰다.

또 언덕빼기 어린이공원은 ‘언덕위에 핀 꽃놀이터’를 주제로 놀이굴삭기, 꽃쉘터, 누에벤치, 화분조합놀이대 등으로 동화 속 마을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이외에도 구는 오는 10월 산마루 어린이공원, 군자 어린이공원 등 상상어린이공원 4곳을 추가로 개장할 예정이다.

정송학 구청장은 “이제는 창의적이고 풍부한 감성을 갖춘 좌뇌형 인재가 각광받는 시대”라며 “우리 광진구 어린이들이 쾌적하고 참신하게 조성된 상상어린이공원에서 신나게 놀면서 창의력도 쑥쑥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이달 16일 개장한 화양동 ‘가중나무 상상어린이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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