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공동주택 베란다에 걸이화분을 설치하는 ‘주택 베란다 꽃가꾸기 시범사업’ 시행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주택 베란다 꽃가꾸기 시범사업’은 주요간선도로변에 위치해 화단조성이나 가로화분 설치가 힘든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민동의하에 베란다 난간을 활용, 꽃을 심은 화분을 설치하면 참여세대에서는 물주기 및 잡초제거 등 화분관리를 담당하는 민?관 합동 꽃가꾸기사업이다.
구는 주요간선도로인 남부순환도로변 신월1동 222-7 소재 성원아파트 170세대에 세대별 화분 2개씩 총 340개를 설치하고, 웨이브 페츄니아 4420본을 심었다.
아울러 구는 장마 후 꽃이 지는 8월말에서 9월초에 하반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신정네거리역 주변과 구 주요관문인 오목교에도 걸이화분을 설치 완료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름다운 거리를 걸으며, 마음껏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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