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부동산 종합포털시스템 구축, 20일부터 서비스 개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17 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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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이노근)가 그동안 분산돼 제공되던 모든 부동산 정보를 모은 부동산종합포털사이트를 구축하고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부동산 포털사이트 구축은 부동산 관리 기관이 각각 달라 복잡한 인·허가, 매매·임대, 등기 등 부동산 업무에 대한 정보제공과 뉴타운사업, 재개발 추진 절차 등을 주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쉽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특히 행정안전부, 국토해양부, 서울시 등 여러 기관에서 제공되던 토지(임야)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및 개별공시지가 등의 정보를 한 번의 지번검색으로 조회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부동산 실거래가, KB아파트 시세 등 부동산 가격과 부동산 계약, 임대차, 세무 등과 같은 민원정보도 제공, 부동산에 관한 업무를 민원인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부동산 실거래가의 경우, 구청 지적과에서 승인받은 실거래가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노원구 지역내 부동산 거래 현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내 뉴타운,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부동산 개발 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및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어 부동산 정보를 얻기 위해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관련내용을 일일이 찾는 불편을 해소해 주민의 편익은 물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노원구 부동산 종합포털이 구축됨에 따라 쉽고 다양하게 제공되는 부동산 관련 정보는 열린 부동산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궁극적으로 구의 자산 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의 (950-3072)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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