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중국 무한시 강한구와 상호교류 위한 의향서 체결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17 1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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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호북성 무한시 강한구와 보건ㆍ위생의료ㆍ학술 등 다방면에 걸친 상호교류를 위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호북성지부 의사협회와 구 의사회간에도 동일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추가적으로 밝혔다.

이번 체결은 지난 4월 중화 의학회 소속 의사 30여명이 구를 방문, 지역내 종합병원과 성형외과 등 수준 높은 의료시설과 의료기술을 견학한데 이어, 중국 중화 의학회가 12일부터 17일까지 무한시에서 열린 한중성형기술 교류학술세미나에 서명옥 구 보건소장과 이관우 구 의사회장을 초청해 이뤄진 것.

시미나 기간 중 특히 15일 무한금강국제호텔에서 진행된 의료 교류 관련 의향서 체결에서는 현지로부터 구내 의료기관의 성형, 건강검진, 피부과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 됐으며, 16일 구 의료관광 협력기관인 한국의 (주)코나의 주최로 열린 성형 기술학술 세미나에서는 구 해외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이 쇄도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구와 중화의학회는 정기적인 의료 및 학술교류 등을 정례화하기로 했다”며 “내달 중으로 중화의학회 소속 의사들이 구를 방문해 관광 및 구내 의료시설 등을 견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방문한 중국의 무한시는 중국의 6대 도시 중의 하나로 인구 800만의 중국 중부의 공업, 금융, 상업, 과학, 문화 교육의 중심도시이며 삼국지의 주 배경이기도 한 도시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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