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문병권 구청장 ‘최고 경영자상’ 수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16 12: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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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6일 여의도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은 자치단체 발전에 공헌하고, 시민중심의 정책실현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한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문 구청장의 이번 수상은 2002년 민선3기 구청장으로 취임한 이래 ‘변화하는 중랑 살기좋은 중랑’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녹색환경도시 및 교육문화도시로 재창조해 지역 이미지를 쇄신한데 따른 것.

이번 평가에서 문 구청장은 올해 ‘발전하는 중랑, 성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중화?상봉재정비촉진지구 사업과 신내택지개발사업 등 권역개발과, 망우묘지 공원화 사업 및 중랑생태문화공원 조성 등의 녹색도시 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청량리~신내동 간 경전철 유치, 겸재교?이화교 건설 및 사가정길 확장공사 등 지역내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과, 서울의료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낸 점도 최고 경영자상을 수상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문병권 구청장은 수상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구정을 추진함에 있어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어 구정의 동반자가 되어주신 43만 중랑구민과,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중랑구 직원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선정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도 중랑구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서울의 중위권 이상의 선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오후 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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