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성예비군 등 자원봉사자 ‘나들이 행사’로 따뜻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16 11:56: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제3537부대 및 여성예비군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와 요양원 직원들이 구립용산노인전문요양원(시설장 김신희) 노인 15명과 함께 나들이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효창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나들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노인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 자리에 함께 한 자원봉사자는 노인들과 함께 간식도 나누고 산책도 하면서 “어르신들과 훈훈한 행사를 나눌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인들도 모처럼의 나들이 행사에 여유와 기쁨을 만끽하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가지고 보니 모처럼 활기가 느껴진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원봉사자들은 요양원 외부 및 주차장, 옥상에 대한 청소를 진행해 이곳을 이용하는 노인들이 좀 더 밝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했다.

문의 (701-8950)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