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수방시설물 특별 점검 실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15 1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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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16일 오후 3시 목동빗물펌프장 유역인 신설저지수로 구간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 점검은 수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특별 점검이 실시되는 구간은 목1동 주민 센터에서 목동 홈 플러스 앞까지 300m구간이다.

이번 점검은 구청 간부, 구 의원, 주민대표 등 20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대형 하수Box내로 진입해 시설에 대한 육안 점검 및 주변 지역 도보 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강우시 빗물의 흐름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유수장애시설 유무, 하수Box 및 빗물받이 내 토사 등 퇴적여부, 맨홀?빗물받이 등 하수시설물 기능 이상 유무 등이다.

한편 이번 특별 점검 구간인 신설저지수로는 곰달래길에서 목동유수지까지 2882m로, 332억원이 투입돼 대형하수관거 신설공사를 한 지역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항구적 수방대책 완결이후 침수피해가 없는 안전한 도시로 탈바꿈했으나, 지속적으로 수해방지시설을 점검하고 수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해 안전한 도시로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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