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평생학습관 다채로운 프로그램 풍성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14 1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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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평생교육의 이념을 기치로 삼아 교양, 취업, 문화강좌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들의 교육욕구 충족에 나서고 있다.

구는 평생교육원이 엄마와 함께하는 3세 아이부터 주부, 학생,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교양, 취업, 문화강좌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 1일 개강한 여름학기 평생학습강좌에는 1265명 대상 총 67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어린이를 위한 강좌는 미취학 아동들의 언어표현력을 키우기 위한 ‘엄마랑 함께하는 동화영어나라 연극교실’, 창의력 증진을 위한 ‘유아 창작 미술’, ‘종이접기’, ‘주산과 암산교실’ 등 모두 26개 강좌가 마련돼 있다.

성인을 위한 강좌는 총 41개로 컴퓨터교실, 외국어 교실, 통기타?서양화를 배울 수 있는 문화예술교실, 다양한 댄스와 요가를 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체육교실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개설돼 있으며, 성인을 위한 강좌 중 어린이북아트지도사와 종이접기지도사는 평소에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지도사강좌로 이번 프로그램에 새롭게 도입됐다.

향후 구에서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관 고객관리시스템(CRM) 구축, 수강생 이력 및 인증관리를 위한 평생학습 계좌제 시스템을 개발, 장애인 웹 접근성 기능 개선 등 프로그램접수 및 운영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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