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취업개발센터 일하는 기쁨 찾아 드립니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14 1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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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취업개발센터’ 확대 운영과 다양한 취업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주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998년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사당동에 취업개발센터를 개관해 IMF 위기를 극복한 바 있는 구는 지난 2월 중앙대학교 앞에 흑석 취업개발센터를 신설하고, 3월에는 사당동 취업개발센터를 확대 이전하는 등 총 3곳의 취업개발센터를 확대운영하고 있다.

또한 구는 각 센터에 구직 담당공무원과 전문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직신청에서부터 취업까지 책임져 주는 One-Stop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통한 신속한 구직정보 제공 등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당동 취업개발센터에는 구인?기업발굴반을 설치해 지역내뿐 아니라 서초구, 영등포구 등 인접 구에 위치한 기업을 직접 찾아가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맞춤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올해 1만명의 취업을 목표로 총 286억8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현재까지 취업개발센터를 운영해 구인 3만4000여명, 구직 5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38만2700여건의 알선상담을 통해 2만5000여명의 일자리를 제공(취업)해 주는 실적을 거두는 등 성공적인 운영으로 타 자치구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취임초기 IMF를 맞아 전국 최초 취업개발센터 운영으로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거울삼아 제2의 IMF라 불리는 이번 글로벌 경제위기 또한 취업개발센터의 적극적인 운영으로 실직으로 고통 받는 구민에게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아 주겠다”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구인?구직을 희망하는 기업 및 주민은 구청 취업정보센터(820-1363), 흑석 취업개발센터(820-1477), 사당 취업개발센터(820-1591)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있음) = 동작구는 다양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김우중 구청장이 구인·구직 job sharing에 참여한 구민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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