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폐수 및 폐기물 배출사업장 집중 점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14 11:42: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쾌적한 장마철 미리 준비해요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장마철 등 집중호우시 사업장 내 보관?처리 중인 폐수 및 폐기물 등 환경오염물질이 유출되는 것을 미리 예방키 위해 15일부터 5일 동안 배출사업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주부환경봉사단 20명과 함께 민?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이 정상으로 가동되고 있는지 점검, 최종 방류구, 업소 주변의 우수로 등을 확인한다.

점검대상 업소는 폐수 자가 처리업소, 주택가 의료기관, 세탁소, 카센터 등 집중호우 및 하천수위 상승으로 인해 환경 오염물질이 유출될 우려가 있는 87개 업소다.

구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가하고, 위반 업소명?소재지?위반사항?행정처분 등의 내용을 구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재할 계획이다.

특히 장마철 기간에는 민간자율 환경감시단 등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통해 오?폐수, 유독성물질의 무단 방류 등 불법 행위를 단속하고 ‘환경오염 예방관련 신고?상담창구(신고전화 : 국번 없이 128, 휴대폰 : 지역번호+128)를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환경순찰로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