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청소년 영어축제 열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14 1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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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청소년 영어축제 열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청소년들의 영어실력을 뽐내고 겨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최근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서초 청소년 영어축제 (2nd Seocho Youth English Festival)’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축제는 초?중등부로 나눠 학교별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스피치, 영어연극, 영어뮤지컬, 스토리텔링 등 예선을 통과한 지역내 총 14개팀(초등 7개팀, 중등 7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익힌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쳐보였다.

심사위원은 원어민 현직 대학교수 3명으로 구성돼 독창성, 표현력, 재능, 영어유창성 등을 평가했다.

이에 따라 대상(각 1팀)?금상(1팀)?은상(2팀)?동상(3팀) 등 본선에 진출한 14개팀 모두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영어축제로 청소년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더불어 청소년 국제교류의 장으로서의 발판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국제화 시대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리 하나로 지역을 넘어 서울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영어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수서청소년수련관 리듬체조팀의 축하공연과 전문 버블쇼단의 축하쇼,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려 청소년 어울림의 공간이자 영어의 자유세상 컨셉으로 꾸며졌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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