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제10회 종로 유스페스티벌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14 11: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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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종로 꿈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재능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구는 14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TTL 야외무대에서 ‘제10회 종로 유스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역내 중?고등학교에 재학하거나 지역 내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래경연(중등부/고등부), 그룹댄스경연(중등부/고등부)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에 따라 각 부문별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팀씩을 시상했으며, 전문심사위원 4명이 창의성과 무대매너, 용모매너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각 부문의 우승팀은 상장과 함께 서울시 본선에 종로구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취미활동을 장려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유스페스티벌 행사의 하나로 ‘길거리 농구대회’도 10월 중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농국장의 1/2 코트를 사용해 3:3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될 예정되며, 9월 중 접수받을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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