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소기업 해외진출 도우미 인터넷무역 지원 사업 실시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14 11: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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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유망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도우미로 나섰다.

구는 인터넷 무역 전문 대행사인 EC플라자와 대행계약을 맺고, 인터넷 무역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해 내년 6월까지 펼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터넷 무역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개척에 관심과 의지는 있으나, 그 방법과 경험부족으로 인해 망설이던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

신청대상기업은 중랑구 지역내 중소기업으로서 해외수출 판로 개척이 유망한 기술개발업체이거나, 해외진출 경험업체로 본사 또는 공장이 지역내 소재하는 내수위주의 제조업체다.

신청서 교부 및 접수는 22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구청 홈페이지(http://jungnang.seoul.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참여업체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 7일 중랑구상공회(437-0501)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인터넷(Global e-Marketplace) 마케팅 활동 및 해외전시회 마케팅, 해외 전문잡지에 광고게재 등의 각종 홍보 활동 및 무역 컨설팅 지원, 해외신용조사, 무역 실무 교육 등의 수출 업무를 구에서 지정한 인터넷 무역 전문 업체 EC플라자가 대행해준다.

또한 선정업체들을 수출경험이 전혀 없는 업체, 수출경험은 있으나 초보적인 수준의 내수업체, 수출실적이 있어 수출중견업체로의 성장가능업체로 구분, 맞춤 지원 전략을 세워 단계별로 지원 중복 및 효용가치가 없는 지원은 배제하고 최대한 실질적 지원이 가능하게 시스템화했다.

기타 해외판로 지원사업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490-3365)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과 답변을 들을 수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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