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양재천 물놀이장 개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14 11: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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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15일 오전 11시 여름철 더위를 식혀줄 ‘양재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구는 양재천 영동 2교에서 영동 5교 방향 좌ㆍ우에 각 1개씩, 120m 길이에 2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재천 물놀이장은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장일 뿐 아니라 철저한 수질 관리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양재천 좌측 물놀이장(대치동쪽:영동2교와3교 사이)은 수돗물을, 우측 물놀이장(개포동쪽:영동4교와5교 사이)은 철저한 수질검사를 마친 지하철 용출수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최적의 수질을 유지하기 위해 매시간 물을 교체함으로써 물놀이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재천 물놀이장은 오는 9월 말까지지 무료로 운영되며, 이용시간 제한은 없다.

양재천 물놀이장을 이용하려면 지하철 3호선 및 분당선의 도곡역 3번 출구를 통해 영동4교 쪽으로 걸어가거나, 4412번을 타고 구룡중학교 앞에서 내리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남구가 ‘양재천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양재천 물놀이장은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물놀이장으로 인기가 높다. 양재천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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