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울 청소년 교육미디어 축제 용산대회’ 개최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11 12: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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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장규)에서는 14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서울 청소년 교육미디어 축제 용산대회’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동아리활동 활성화와 바람직한 취미활동의 장려로 건전한 청소년여가문화를 정착코자 마련된 행사로 청소년들의 끼(소질, 재능, 기량)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축제한마당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힙합, 재즈, 레게, 웨이브 등 그룹댄스(중/고등부)와 가요, 랩, 락 등 대중음악(중/고등부)으로 나눠 진행된다.

그룹댄스는 그룹 전체가 팀워크를 이뤄 조화롭고 파워 넘치는 응용 창작물을 공연하는 신세대 댄스 경연으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단체(락밴드)팀이 1회씩 공개 가창을 실시하는 대중음악은 창작가요가 아닌 대중화된 신세대 가요와 함께 악기연주가 곁들어진 락 밴드의 무대 등 신세대뮤직 경연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룹댄스의 경우 안무구성, 기능 및 숙련도, 응원, 팀워크, 용모(매너)별로, 대중가요의 경우 음악성, 가창력(감정), 응원, 팀웤, 무대매너별로 항목별 점수를 산정 후 총점이 가장 높은 부분별 1, 2, 3등에게 상패를 수여하며, 또한 각 부문별 1위팀에게는 서울시 본선대회 참가자격을 부여한다.

구는 대회를 앞두고 이 날 행사장에 지도 또는 인솔교사(지도자)와 함께 출전해줄 것과 댄스는 창작구성에 역점을 두며, 모방, 흉내, 재주넘기 등 묘기시범 형식의 춤은 감점될 수 있으니 주의를 당부했다.

문의 (710-3920)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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