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동작자원봉사센터 주관 찾아가는 ‘자원봉사자 사랑나눔제’ 호응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6-11 12: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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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송학대 공원에서 ‘자원봉사자 사랑나눔제’를 열어 자원봉사 문화 정착에 힘쓴다.

11일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사랑나눔제’는 동작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가 주축이 돼 자원봉사자 모집과 각종 체험시연 및 문화공연을 통해 주민의 자발적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히 보는 것만이 아닌 실제 주민들이 직접 몸으로 소외이웃의 어려움을 십분 체험해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 각종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시각장애인지팡이체험, 점자 명함 만들기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우리가족브랜드 만들기 ▲동작정신보건센터에서 운영하는 알콜 및 우울증 관련 자기체크 등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수혜자 나들이 및 ‘사랑나눔장터’를 함께 운영한다.

‘사랑나눔장터’는 집에서 활용되지 않는 옷, 신발, 잡화 등을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아 정성스레 손질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수익금은 저소득가정 및 소년소녀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자원봉사자 사랑나눔제를 통해 구 지역주민이 봉사자로서 하나가 되는 소중한 기회는 물론 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빛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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