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미아9-2구역 ‘대규모 단지’ 재건축 된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6-11 12: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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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강북구 미아9동 137-72번지 일대 미아9-2 주택재건축정비계획을 수정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미아9-2 주택재건축구역은 노후 불량건축물 밀집지로 기반시설부족 등 주거환경이 열악해 이번 구역지정(안)의 결정을 통해 부족한 정비기반시설을 확보하게 됐으며, 주변동측으로 오동근린공원과 서울 북부지역의 대표적인 녹지공간인 서울 드림랜드가 반경 1km안에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북측으로는 지하철4호선 미아역과 남측 지하철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도보권에 있고, 도봉로와 접한 오현길, 오패산길, 교육청길이 접해 있어 교통 접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아울러 남측 지하철4호선 미아삼거리역에 롯데백화점 등 상업시설이 있고 남측 미아균형발전촉진지구 등 공동주택이 건립되면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변모하게 돼 일대 주거환경이 일제히 좋아지게 될 전망이다.

이번 결정안에 따르면 동단지는 구역면적 10만6456㎡, 용적률 231% 이하, 건폐율 30%이하, 최고층수 25층 29개동, 총 1537세대가 건립되게 된다.

한편 이번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정가결 조건인 단지내 단차극복차원에서 지형순응형 주거유형 도입 등의 조건을 반영,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득한 후 사업시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수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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