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09 구로청소년 교육미디어 축제’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11 12:29: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12일 신도림테크노마트 야외공연장 오페라하우스에서 ‘2009 구로청소년 교육미디어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축제는 지역내 중ㆍ고등학생 및 일반 청소년을 대상으로 노래, 춤 등 2개 분야로 진행되며 각 분야별로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경연이 펼쳐진다.

노래분야는 가요, 랩, 락 등 4분 이내의 자유선곡으로 개인과 팀의 공개가창으로 실시되며, 춤(댄스)분야는 3인 이상 10인 이내의 팀이 힙합, B-boy, 재즈, 레게, 웨이브 등 파워 있는 창작댄스를 선보이게 된다.

참가신청 접수 결과 올해는 유래 없이 62개팀 180명이 접수해 최근 예선을 거쳐 총 24개팀이 부문별로 선발됐다.

심사는 부문별로 진행하고 각 부문별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 등 4팀씩 선발, 총 16개 팀이 수상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3배나 많은 팀이 참가접수를 해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이날 하루만큼은 평소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기회가 됨은 물론 이 축제가 명실공히 구로청소년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축제의 각 부문 우승팀은 11월25일에 열리는 서울시청소년교육미디어축제에 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