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9일부터 이틀 동안 본청 대회의실에서 ‘2009 인센티브사업 추진 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민생분야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구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감은 물론, 서울시 인센티브사업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
우선 9일에는 행정관리국, 재정경제국, 주민생활지원국에서 보고했다.
먼저 행정관리국의 홍보전산과는 ‘정보화 역량평가’사업에 대해 지난 3월‘공사하자관리시스템’이 행정안전부 주관 최우수 시스템으로 선정되는 실적을 거뒀고, 정보소외계층 중고PC 무상보급·방문교육을 통한 주민 정보격차 해소 등 상당한 결과를 얻어내는 등 정보화 역량 강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내용을 보고했다.
민원봉사과는 상담DB기반구축·해피콜(전화만족도) 등을 내용으로 한 ‘전화민원서비스 수준향상’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23개 인센티브 사업 중 가장 많은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주민생활지원국은 주민생활지원과의 ‘서울 희망드림 프로젝트’, ‘고용촉진 기반구축’사업을, 사회복지과의 ‘장애인 행복도시 프로젝트’사업을, 가정복지과의 ‘여성정책 종합평가’, ‘보육서비스 수준향상’, ‘서울꿈나무 프로젝트’사업을 각각 보고했다.
또한 청소행정과의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과 문화체육과의 ‘문화분야 인센티브 평가’사업, 20억원의 가장 큰 인센티브가 걸려있는 환경과의 ‘대기질 개선’사업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10일에는 도시관리국, 건설교통국, 보건소에서 보고했다.
도시관리국은 도시디자인과의 ‘노점정비사업’, ‘옥외광고물 정비사업’에 대해 보고했고, 건설교통국은 교통행정과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업무택시 활성화’, ‘주차관리개선’, ‘자전거 이용활성화’사업, 교통지도과의 ‘교통질서 확립’, 토목과의 ‘서울거리 르네상스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또한 보건소는 보건위생과의 ‘서비스 평가’사업, 건강증진과의 ‘여성/영유아’, ‘청소년/성인’, ‘전염병 관리’사업, 의약과의 ‘노인’, ‘정신건강’ 사업에 대해 언급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금천구는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 대비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추진함으로써 서울시 최고의 자치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발표한 ‘시 세입징수 분야 4개 사업’ 중 ‘시 세외수입 징수실적’에서 최우수구, ‘시세 세입 종합평가’와 ‘과년도 체납시세 정리실적’에서 장려구로, ‘법인 세원발굴 실적평가’에서 모범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시상금 2억9000만원을 수상한 바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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