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성내천 자전거도로변 3곳에 비상의약품 상시 비치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6-10 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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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야외활동 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자전거도로변에 비상구급함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구는 시범적으로 주민들이 자주 찾는 성내천 자전거 도로변 3곳(여성전용축구장 옆, 자전거쉼터, 성내6교 옆)에 비상구급함을 설치, 이 안에 압박붕대, 거즈, 상처치료연고, 소독약, 반창고, 1회용 밴드 등 비상의약품 10종을 비치해 놓았다.

특히 구는 심각한 응급 상황 시 약품 분실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번호자물쇠 방식으로 비상구급함을 운영한다.

이는 구급함을 번호자물쇠로 채운 뒤 필요 시 주간은 시설안전과(410-3385), 야간 ? 공휴일에는 당직실(410-3300)로 연락하면 안내받은 번호로 주민이 직접 여는 방식이다.

구는 비상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인 순찰관리를 병행해 소모 의약품을 보충하고 구급함 관리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한 비상구급함의 시민활용도를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앞으로 비치 약품 및 비상구급함 설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송파구는 지역 주민들이 각종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성내천 자전거 도로변 여성전용축구장 옆, 자전거쉼터, 성내6교 옆에 비상구급함을 설치해 비상의약품 10종을 상시 비치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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