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지역내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는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종소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기업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
융자조건은 연리 4%에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부동산담보 평가액이나 신용보증 평가액에 따라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지역내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단, 주류, 보석, 귀금속 도·소매업, 부동산업, 무점포소매업 등의 업종 종사자와 이미 신용보증 대출을 받은 경우는 신청이 불가하니 유의해야 한다.
융자신청은 우리은행(수유동지점)에서 부동산 담보평가 및 신용평가를 받은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공장등록증명서)을 구비해 17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901-6444)로 직접 제출하면 중소기업육성기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빠르면 이달 말부터 지원된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해 총 25개 업체에 28억1700만원을 추천한바 있으며, 올 1/4분기에는 3개 업체에 2억원을 추천해 경영난을 겪는 지역내 중소기업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한편 담보가 없어 중소기업육성기금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경우 ‘강북구 특별신용보증 추천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담보 대신 신용보증서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구가 기업체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추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시중금리보다 2% 저리로 5000만원 이내에서 융자 받을 수 있다.
융자를 원하는 사업자는 사업자등록증과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구비해 구청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되며, 구는 올해 2억원의 출연금을 출자해 보다 많은 기업이 추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나 서울신용보증재단(901-541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오늘날 많은 중소기업이 자금부족 등의 이유로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활성화가 곧 지역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관내 많은 중소기업이 다양한 지원정책을 활용해 사업운용에 도움받기를 바라며, 강북구 역시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