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역아동센터 서비스 지원 사업’ 시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10 12: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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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6개월 동안 ‘지역아동센터 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업은 취약 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시설 운영 보조와 방과 후 아동 학습지원으로 취약 계층 아동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

구는 이번 사업에 앞서 지난달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서비스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외에도 꿈나무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도 병행해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관내 15개 지역아동센터는 20~25여명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방과 후 학습을 도와주고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나 사람의 손길이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지역아동센터 서비스 지원 사업이 지역아동센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가 추진하는 아동 복지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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