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알기 쉬운 의료급여’ 소책자 제작 배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6-10 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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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및 저소득계층이 지원받고 있는 의료급여제도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지 않은 점을 감안,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이와 관련된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해 ‘2009년도 알기 쉬운 의료급여’ 소책자를 제작 배부키로 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2009년도 알기 쉬운 의료급여’ 소책자는 구 사회복지과, 복지정책과, 보건소 등 의료지원 관련 부서에서 의료급여대상자에게 지원하는 여러 가지 지원내용들을 알기 쉽게 정리됐다.

또한 저소득층들이 가장 많이 앓고 있는 관절염 등 주요 질병들의 증상 및 예방법과 서울시 주요병원 목록까지 수록해 저소득층들이 병원 이용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소책자 발간을 계기로 저소득층이 제도를 몰라서 위급시에 병원을 이용하지 못하고 발을 구르는 일이 없어지기를 기대하며 저소득층의 보편적인 질병예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는 현재 3372여명의 의료급여대상자가 있으며 지금까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해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는 안내문이 없어 일이 있을 때마다 동 주민센터나 구청 담당에게 일일이 전화해서 문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문의 (2155-666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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